CMA통장, 예적금이랑 다른가? 직접 써보고 느낀 장단점 정리

많은 분들이 고물가 시대, 환율이 높아지는 지금 이 시기에 돈을 조금이라도 더 모으기 위해서 알아보고 있을 때 대부분 예적금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재테크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하고 있다면 ‘돈을 통장에 두는 게 맞을까?’ 조금이라도 더 투자를 해야 하는 건 아닐까?

예적금은 중간에 해지하게 되면 불편하고 그렇다고 주식에 투자하기에는 너무 애매한 돈이 있어서
대안으로 요즘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CMA 통장이다.

오늘은 CMA 통장이 뭔지,
그리고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CMA 통장이란?

CMA통장이란 증권사에서 만드는 개인 통장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쉽게 말해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통장이다.
• 자유롭게 입출금 가능
• 은행 예금처럼 보이지만 증권사 상품
• 하루 단위로 이자 계산

그래서 예적금처럼 묶어두는 돈이 아니라
잠시 보관하는 돈, 대기 자금을 넣어두기 좋다.

CMA 통장을 만들게 된 이유

월급을 받으면 대부분 돈을 분배하는 방법에 대해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 생활비
✔ 투자할 돈
✔ 혹시 모를 여유 자금
크게 나눈다면 이렇게 나뉘는데,

문제는 여유 자금이나 생활비였다.
그냥 입출금 통장에 두자니 아깝고,
예적금에 넣자니 언제 쓸지 몰라 애매했다

그래서 유동성도 챙기고 이자도 받을 수 있는
CMA 통장을 선택하게 됐다.

직접 써보니 좋았던 점

1️⃣ 자유로운 입출금

예적금처럼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2️⃣ 하루만 맡겨도 이자 발생

돈을 며칠만 넣어둬도 이자가 붙는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아무 이자도 없는 입출금 통장보다는 확실히 낫다.

3️⃣ 투자 대기 자금으로 적합

주식이나 다른 투자를 하기 전
잠시 돈을 보관해두기 딱 좋은 구조다.

실제로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CMA 통장 계좌이다.
하루에 약 145원 수익이 발생했고 세금을 제외한 약 110원 가량의 수익이 남았다.
(&수익은 실제 시점 수익을 기준으로 했고, WRAP형 특성상 금리는 변동 될 가능성이 있다.)
CMA 통장에도 종류가 있지만 현재 내가 사용하는 것은 WRAP형 CMA 통장을 사용하고 있다


아쉬웠던 점도 있다

1️⃣ 금리는 고정이 아님

시장 상황에 따라 금리가 변동된다.
예적금처럼 “확정 수익”은 아니라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2️⃣ 예금자 보호 여부 확인 필요

CMA는 종류에 따라
예금자 보호가 적용되지 않는 상품도 있다.
가입 전 상품 구조를 꼭 확인해야 한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단기간 사용할 돈을 보관할 통장이 필요한 사람
• 투자 전 대기 자금이 있는 사람
• 예적금은 답답하게 느껴지는 사람

반대로
“무조건 원금 보장 + 고정 금리”를 원한다면
예적금이 더 맞을 수도 있다.

정리해보면

CMA 통장은
모든 사람에게 완벽한 통장은 아니지만,
목적만 맞으면 굉장히 실용적인 금융 상품이다.

나처럼
“당장 쓰진 않지만 묶어두기도 싫은 돈”이 있다면
한 번쯤은 고려해볼 만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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